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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 보게 만드는 이메일 쓰기 1. 제목을 짧게 쓴다. 이메일의 제목이 6~10단어일 때 열어 볼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그런데 마케팅 업체 리텐션 사이언스가 2억 6,000만건의 수신된 이메일과 540건의 광고를 분석한 2014년 3월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터가 보내는 이메일의 제목은 대부분 11~15단어입니다. 2. 단어 선택에 지나치게 구애받지 않는다. 마케터들은 제목에 무료, 평생 등 스팸 필터에 걸릴 만한 단어는 사용을 피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단어를 포함하는 것보다 더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 하나의 제목에 !? 등의 부호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경우 - 제목 맨 앞에 $을 붙이는 경우 - 거짓 약속으로 수신자를 현옥하는 제목을 붙이는 경우 3. 수신자의 이름을 표시한다. 마케팅 업체인 리텐션 사이언.. 더보기
랜딩페이지를 효율적으로 구성하기 1. 메시지와 약속을 일치시킨다. 만약 광고에서 잠재 고객 또는 현 고객이 원하는것을 약속했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방문자에게 그것을 제공해야 합니다. 하지만 '메시지 불일치'는 너무 흔히 나탄다. 마케팅 기술 회사 실버판은 150개의 랜딩페이지를 조사한 결과, 성공적인 랜딩페이지의 경우 당초에 클릭을 유도한 이메일 내용과 페이지 홍보 문구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실패로 평가받은 랜딩페이지의 45퍼센트는 이메일의 홍보 문구를 헤드라인에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약속을 해놓고 약속과 전혀 다른 경험을 안겨주면 곤랍합니다. 2. 좋은 것을 준다. 랜딩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자료는 반드시 쓸만한 것이어야 합니다. 당신의 고객이 좋아할 자료인지 실망할 자료인지 따져봐야 합니다. 3.. 더보기
헤드라인을 쓸때 규칙 1. 적당한 호기심 간격을 만든다. 워업시와 버즈피드는 독자에게 나머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해 클릭을 하게끔 유혹하는 헤드라인으로 회사의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워업시는 이것을 '호기심 간격'이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이 테크닉이 점점 식상해지고 있어 갈수록 과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호기심을 유발하는 방법을 적절히 만 활용하면 독자들이 기사의 내용이 무엇일지 쉽게 예측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결국 '호박을 재배하는 14가지 놀라운 방법'같은 헤드라인은 그 14가지 방법이 독자에게 정말로 놀라움을 줄 때만 사용해야 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터무니없이 작은 화분에서 호박을 키우는 14가지 방법' 역서 화분이 실제로 터무니없이 작을 때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무엇을 전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