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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티스토리 SNS공유버튼 만들기 Addthis 위의 이미지처럼 SNS 공유 버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SNS시대라고 하잖아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공유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두면 더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요. 정말 많이 유입되는 날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모두 합쳐 거의 1000명 정도 유입된 날도 있었습니다. 요즘 블로그는 그냥 글만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아래 사이트에 접속해서 회원가입부터 해야합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이디가 있다면 따로 아이디 만들지 않고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https://www.addthis.com/ Get more likes, shares and follows with free website tools - AddThis AddThis free we.. 더보기
쉽게 기억되는 SNS 콘텐츠의 법칙 친구와 한참 수다를 떨고 난 후, 헤어질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아마 "카톡 하자!"일 것입니다. 우리 시간 될 때 안부 문자를 주고 받자란 말이 카톡이라는 브랜드가 동사화된 말로 대체된것입니다. "카톡 하자" 처럼 특정 기업의 브랜드나 서비스의 이름이 동사처럼 사용된 예는 많습니다. 이미지가 보정 수준을 넘어서서 왜곡되거나 과장이 심할 때 주로 "뽀샵질 했네"라고 말합니다. 어도비 회사가 제공하는 보정 프로그램 포토샵 브랜드가 동사화된 경우입니다. 그 회사의 이름이 특정 제품군을 대표화하려면, 사람들이 특정 제품군을 떠올릴 때 그 회사의 이름이 가장 먼저 생각나야 합니다. "청소기 돌려서 방 청소하자"라고 말할 때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스는 말이 "후버 하자 Hoover a room"다. 수많은 진공.. 더보기
바이럴마케팅 많이 공유되는 동영상의 공통점은? 온라인 비디오 분석 기관 언롤리 미디어 Unruly Media는 매년 그해에 가장 많이 공유된 비디오 순위를 발표합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데이터를 분석하다가 흥미로운 법칙 하나를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사람들은 자신의 감성을 자극한 콘텐츠를 널리 공유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13년도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공유 버튼을 눌러 타인에게 널리 알린 콘텐츠 에비앙 Evian이 만든 'Baby & Me'나 펩시의 'Test Drive'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철저하게 웃게 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동영상 콘텐츠입니다. 자그마치 4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공유 버튼을 눌렀습니다. 반대로 그해에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콘텐츠는 도브 Dove에서 만든 'Real Beauty Sket.. 더보기